로딩이미지

2차 결제하기(클릭)
위의 2차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차 결제 미진행시 배송료가
추가 결제될 수 있습니다.

상단으로

시험/합격후기>무역자격증/무역실무>국제무역사 1급>시험/합격후기

제목 국제무역사 57회 합격후기 등록일 2024-04-05

1. 해당 자격증을 도전한 이유와 이패스코리아를 선택한 이유

제가 국제무역사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국제물류학을 전공하고 물류 및 무역업계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공자임에도 생각보다 아는게 많지는 않았고 자신만만하게 독학으로 도전했던 무역영어는 어림도 없는 점수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보니 국제무역사는 괜히 전공자라는 이유로 혼자하기보단 강의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인강사이트들이 존재했지만 오티강의를 듣고 다른 부분도 고민을 해본 결과 이패스코리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합격 비결 및 시험공부 팁

우선 전공자라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었습니다. 학업 자체를 엄청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인코텀즈와 같은 주요 내용들을 들어는 본 상태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들어만 봤을 뿐 정리가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강의를 충실히 들었습니다. 기본강의를 모두 수강한 후 교재 내용을 간단하게 워드로 정리한 뒤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하여 모든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고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된 23년도 기출은 모두 푼 뒤 맞은문제와 틀린문제를 가리지 않고 해설강의를 수강하여 최대한 정리했고 그 이전 회차는 일부분만 풀이 한 뒤 틀린 문제 위주로 해설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처음에 기출문제를 풀이할 때는 꽤나 불안한 점수였지만 23년도 문제를 전부 정리한 후 교재와 정리본을 다시 정독한 이후 치뤘던 이패스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의 경우 여유로운 점수로 통과하였습니다.

 

3. 수강 중 가장 만족한 교수님과 그 이유

김동엽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강의의 목적이 다 알아가서 100점 맞아라! 는 아니었고 챙길 내용만 확실히 챙겨서 여유롭게 통과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태로 시험을 준비할 수는 없기 때문에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은 꽤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상세한 후기

우선 57회 시험을 응시했고 네 과목 모두 73.33점 (-8개)로 통과하였습니다. 과목별로 간단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무역규범 : 난이도가 꽤나 높다고 느꼈습니다. 전산상 이상으로 시험 진행이 조금 늦어졌는데 여기다 난이도까지 높아버리니 꽤나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선택지를 좁혀놓고 찍은 문제들이 많이 맞아줘서 여유있는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누가 뭘 해주는지, 기간을 얼마나 주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해서 외우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이 꽤나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역결제 : 규범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결제도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신용장거래 및 환어음 거래 과정이 정말 중요한데 그림을 그려서 과정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설명해 주시고 문제를 풀어주셨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역계약 및 영어 : 계약과 영어는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계약의 경우는 전공의 영향으로 가장 익숙했던 내용이라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투자해도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었고, 영어는 처음에는 고생했지만 결제와 계약 내용을 확실히 학습한 뒤에는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역영어는 너무 과투자하지 마시고 결제와 계약 내용을 충실하게 학습하면서 문제를 통해 영어표현과 잘 매칭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나도한마디(100자이내)(0/100)

등록

  • 추천하기
사업자등록번호 105-86-56986 ㅣ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05-02554 ㅣ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 제52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2동 10층 (주)이패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재남 ㅣ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나현철

COPYRIGHT 2003-2024 EPASS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