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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
  • Lv3 삼수생의 5년 여정 New
  • 조회수 92
  • 등록일 2024-04-17

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 02월 CFA III 합격을 하게되어 후기를 남기게된 Lv3 삼수생입니다. 후기에 앞서 지난 5년간 Lvevl 1부터 Level3까지 함께 해온 이패스 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CFA 수험 과정]



Level 1 : 2019년 06월 Pass



Level 2 : 2020년 12월 Pass



Level 3 : 2021년 Fail / 2022년 Fail(미응시) / 2024년 Pass



 



호기롭게 Level 1과 Level2를 한번에 통과하면서 Level3도 빠르게 합격할줄 알았으나, 취직을 하며 공부할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렇게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이패스를 통해 FRM을 합격하면서 시간이 조금 늘어진것도 있지만, 5년이라는 시간일 걸리게 될줄은 시작하면서 생각치 못했던 부분입니다. 기존 Level 1과 Level 2는 스스로 노트정리와 인강을 여러번 들으면서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었으나, Level 3는 오히려 노트정리도, 인강 다회 시청도 하지 않고 합격을 하게되어 조금 놀랍기도 했습니다. 합격을 하게된 비결 아닌 비결을 지금부터 적어보려고 합니다.



1. Level 3은 Level 1과 Level 2랑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Level 3을 공부하면서 다른 수험생 분들도 느끼셨던 부분이 기존 시험과는 다르다는 점이고, 저 또한 Level 1 & 2와는 다름을 느꼈습니다. 사실 앞의 두 시험의 경우는 내가 해당 주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Level 3는 저에게 "너 이거 당연히 알고 있잖아, 그러면 이게 어떻게 적용이 되는거고, 효과는 어떤거야?"라고 한 단계 더 나간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 초반에는 레벨1과 레벨2처럼 외우고, 적용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으나, 가면 갈 수록 오히려 복잡해지고 정리가 되지 않는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2. 주제는 하나, "고객 포트폴리오 관리"



Level 3을 관통하는 단 한가지를 꼽으라면 Wealth Management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부적인 주제가 자산관리라는 큰 틀안에서 움직이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앞서 말씀드린 "어떻게 적용이 되는건가"라는 부분과, 레벨1과 2의 방식대로 공부하는것이 오히려 더 복잡하게 생각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준비를 하시다보면, 서로 다른 주제에서 굉장히 비슷한 단어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LOS를 마주칠 것이며,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생각하는 공부 방식이 레벨 3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별 공통점을 찾고, 유기적으로 이해하며 "고객 자산관리"라는 큰 틀안에서 이해해보면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 모든것을 알려고 하지 말자, 오히려 다친다.



어떤 시험이든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은 이해를 통해 해소할 수 있지만, 여러번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뛰어넘는것도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FX가 그랬으며,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제외한 이해가 되지 않는 나머지 LOS들은 "이런 내용들이 있었지" 수준에서 읽고 넘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 시간에 "이건 조금만 더 보면 뭔가 알 것 같은데"하는 주제에 시간 투자를 해서 합격하는 방법을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레벨3의 경우는 저처럼 직장인 분들이 많을 것이고, 시험장에도 다양한 나잇대의 분들이 시험을 보러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인강도 중요하다, 하지만 스스로 읽는 것에 집중하고 문제는 꼭 풀자.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직장인은 시간이 부족합니다. 인강을 여러번 듣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인강 1회 시청 후 슈웨이져 노트를 6번은 본 것 같습니다. 책 5~6회독을 어떻게 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처음에는 일단 읽습니다. 정독을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붙잡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두번 세번이 넘어가면 어느순간 이해되는 부분도 생기고, 책 전체를 보는데 시간이 확연히 줄어든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또한 다독을 하시면서도 문제는 꼭 여러번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몰랐던 부분은 분명 계속 틀릴것이고, 그 부분이 틀리지 않을때까지 다시 보는 것이 점수를 올리고 합격을 하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Mock Exam과 책에 있는 문제를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Mock Exam은 애매하다고 생각한 문제는 과감하게 틀렸다고 채점하며 초반에는 정답률이 50% 중반이었으나, 여러번 풀면서 70% 중반까지 올리면서 자신감도 얻고, 시험에서 덜 당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세이의 경우는 짧고 간결하게, "OOO이 좋다. 1) OOO은 XXX효과가 있다. 2) OOOO이 ◇◇◇에 비해 ~부분에서 장점이 있다."식으로 작성했습니다. 레벨 3을 치면서 영어 에세이가 문제가 아니라 공부하지 않은 제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지난 5년간 애증의 CFA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해준 이패스 코리아와 항상 옆에서 응원해준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레벨 1을 준비하시는 초시생분들과, 저처럼 오랜기간 레벨3를 준비하신 장수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이것으로 레벨3 합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유창*
  • L3 합격후기 New
  • 조회수 277
  • 등록일 2024-04-13

23.08월 초시 mps에 딱 걸쳐서 떨어지고

24.02월 재시에서 합격했습니다.

 

L1, L2를 너무 쉽게 고득점으로 패스해서 L3를 만만하게 봤던 것 같아요.

L2는 한번 valuation 개념 이해하면 진짜 게임오버입니다...

(L2 시험칠때 cbt였는데 오전-오후 연달아 치고 2시간 일찍 귀가.. 상위 10%로 pass)

L2를 쉽게 패스한 수험생은 L3를 절대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ㅠㅠ

 

L2의 주제가 valuation의 이해와 계산이라면

L3는 L1이 다루는 광범위한 주제를 대상으로, L2관점의 이해를 바닥에 깔고, L3가 제시하는 주제들을 응용하면서 시험툴에 맞춰서 암기까지 해야 합니다.

1~2회독 기준으로 기본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진입장벽은 확실히 L2가 높습니다만,

합격을 위해서 투자해야되는 시간은 L3가 훨씬 많고 난이도 역시 높다고 생각합니다.

 

L3 초시에서는 대략적은 틀을 이해하고 몇 가지만 암기하고 쳤습니다. (직장병행 4개월)

강의는 2회독, 좀 어렵게 느껴지던 강의는 3회독까지 돌렸습니다.

문풀은 슈웨이져 문제만 여러번 풀고 쳤습니다. (테벵, 커리북, 온라인, mock 다 안침)

말은 이렇게 대충한것처럼 썼지만 나름 이패스 강사분들 노트에 제 개인 서브노트까지 정리하면서,

시험직전에는 5일 휴가쓰고 달달 외운 후에 쳤습니다.

결과는 사실 붙을 줄 알았는데 정말 마지널하게 떨어졌네요.

 

재시(직장병행 2.5개월)에서는 삼수는 없다는 마인드로 강의 1회독 돌리고..

슈웨이져 다독하면서 모르는 개념은 커리큘럼북 다 찾아가면서 개념정리했고,

보다가 헷깔릴때마다 수시로 커리큘럼북 열어서 해당 지문 읽으면서 저만의 개념들을 서브노트에 기록했습니다.

(이게 정말 고통 그 자체입니다. 볼때마다 헷깔리고 나중에 아는거 같은데 문제풀다가 또 헷깔리고,

이 과정에서 입체적으로 이해/암기됩니다. 반드시 거쳐야함)

 

문풀은 슈웨이저문제 3회독, 커리큘럼북 eoc문제 2회독하고 쳤습니다.

테벵은 제가 초시에서 갈았던 pwm부분에서 헷깔리던 계산문제 2~3개만 풀고 안풀었어요. 협회 mock도 안품.

대신 LOS의 누락 없이, 슈웨이져에서 다루지 않는건 커리북 찾아가며 정리한 서브노트를 달달 외웠습니다.

에세이 진짜로 쫄거 없습니다. 암기가 문제지 영작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다들 하는 키워드 링노트 정리도 안했어요. 

 

레딧보면 해외수험생들은 메인교제 외에 다른교제들도 풀어보고 기출도 풀어보고 협회 온라인무제도 다 풀고 하던데,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안했습니다만.. 이번에 떨어지면 다신 시험치기 싫을 정도까지는 나름 최선은 다 한거 같아요.

 

L3 합격자들이 합격수기 많이들 안남기는 이유가, 

아마 모든 걸 불태웠기 때문에 pass or fail에 초연해서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L2 합격했을때 가장 기뻤고, L3 초시 결과 기다릴때 가장 두근거렸습니다.

막상 L3 재시하면서 congrats! 결과 받았을 땐, 아 이렇게 끝나는 거구나.

지금은 약간의 허탈감과 약간의 성취감 정도가 느껴지네요.

 

차터 등록을 앞둔 입장에서 되돌아보면, 이패스는 cfa 취득에 있어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L1은 권오상 회계사님이 캐리하고, L2는 김종곤 강사님이 하드캐리 하시잖아요?

유태인 강사님은 L1부터 L3까지 꾸준하게 정말 쉽게 쉽게 잘 가르쳐 주시구요.

L3의 경우에는 김종곤 강사님의 파생이야 명불허전입니다만, FI에서 홍지웅 강사님 강의력이 폭발합니다.(진짜 감사)

그리고 L3 초시때도 감사 인사 드렸는데 이규민 강사님이 ethic, trade를 진짜 잘 가르쳐 주십니다. 너무너무 감사.

 

CFA 준비하면서 이직, 승진, 결혼, 와이프 임신 등 많은 커리어/패밀리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뒷전으로 미뤄둔 현업과 현생에 집중하며, 언젠가 다음 목표로 설정한 USCPA 도전할때 이패스의 도움을 다시 한번 구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찬*
  • 1년 6개월의 여정 (a.k.a CFA L3 합격수기) New
  • 조회수 296
  • 등록일 2024-04-13

<p>총 수험기간: 2022년 9월 ~ 2024년 2월 (L1부터 L3까지)</p>

<p>Background: TOEIC 900중반, 상위권대학 상경계열 졸업 (취준생)</p>

<p>&nbsp;</p>

<p>2023년 2월 L1 합격</p>

<p>2023년 8월 L2 합격</p>

<p>2024년 2월 L3 합격</p>

<p>&nbsp;</p>

<p>우선 이렇게 합격수기를 남길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p>

<p>23년 2월 응시했던 L1부터 L3까지 함께한 이패스코리아 강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p>&nbsp;</p>

<p>긴 글을 작성하면 루즈해질 수 있기 때문에 요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p>

<p>1. 이패스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오픈채팅방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p>

<p>2. 이패스코리아에서 L3 시험 한 달 전 쯤 열어주는 에세이특강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Q&amp;A때 궁금한 점 질문하세요)</p>

<p>3. 슈웨이저만으로 시험이 100% 커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정독하면 시험합격 가능합니다)</p>

<p>4. L1은 기본 개념, L2는 벨류에이션(공식 계산), L3는 전략을 물어보는 시험입니다.</p>

<p>5. L3의 경우 합격자/불합격자의 점수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부분점수와 윤리과목을 잘 챙겨야합니다.</p>

<p>&nbsp;</p>

<p>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p>

<p>1. Q&amp;A는 강사님들께서도 답변을 잘 해주시지만, 텀이 길어서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하는 곳은 오픈채팅만한 곳이 없습니다. 또한, 레딧이나 이패스코리아 카페를 제외하고는 시험준비과정 중의 고충과 고민을 나눌만한 곳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멘탈관리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p>

<p>&nbsp;</p>

<p>2. L1, L2와는 다르게 L3부터는 에세이 형식의 시험문제가 등장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답안은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막막함이 다가옵니다.&nbsp;L3까지 올라온 응시자들의 수준은 어느정도 높기 때문에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nbsp;다시 말해,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제한된 시간 내에 어떻게 풀어서 콤펙트하게 쓸 것인지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p>

<p>&nbsp;</p>

<p>3. 시험을 보고나서 사실 많이 속상했습니다. L1, L2는 슈웨이저만으로도 99%가 커버되었는데, L3는 커리큘럼북을 반드시 봐야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요약집의 한계를 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요약집에 개념설명만 나와있는 것이 실제 시험장에서는 계산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커리큘럼북 전체를 읽기에는 다소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슈웨이저를 읽되 슈웨이저에 나와있는 모든 내용을 다 맞추겠다는 각오로 요약집을 열심히 정독하는 방법도 있음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p>

<p>&nbsp;</p>

<p>4. L1, L2는 문제가 굉장히 직관적입니다. 단순히 개념을 묻거나 계산을 요구해서 단순암기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L3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을 해야 최적의 결과로 귀결될 것인지를 묻는, 대책을 제안하는 문제유형이 많습니다. 이에, 단순암기보다는 충분한 이해와 적절한 응용을 베이스로 접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금리인상기에는 자산배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방법을 말해보세요.)</p>

<p>&nbsp;</p>

<p>5. 에세이 특강 연사분이 실제 협회에서 채점을 해보신 분입니다. 특강에서 언급하신 내용이지만, 굉장히 촘촘히 점수가 붙어있다고 합니다. 주관식 부분점수를 최대한 잘 이용해야하며, 윤리가 낮으면 동점자 중에서도 합격에서 배제될 수 있으니 잘 챙겨야합니다. 1점 차이로 수백명의 응시생들이 붙어있다고 하니 부분점수가 합격의 당락을 가른다고 합니다.</p>

<p>&nbsp;</p>

<p>CFA 시작이전과 최종합격 이후를 놓고 비교해보면 자격증이 주는 단순한 혜택을 떠나서, 보다 깊은 안목과 통찰력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취준생의 입장으로서 L3은 투머치스펙일 수는 있지만, 금융업계의 전반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업계에 관해 배우고, 특정 업계 진출에 대한 야망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nbsp;</p>

<p>풀타임으로 공부해서 운좋게 한 번에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과 CFA공부를 병행하시는 분들이 사실 대부분입니다. 바쁜 직장에도 불구하고 없는 자기 시간을 쪼개가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많이 귀감으로 삼았던 것 같습니다. L3을 준비하시는 분들,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정상의 고지에서 성취감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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