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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희*
  • CFA 1 후기 New
  • 조회수 341
  • 등록일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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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과정과 제가 느꼈던 부분들을 남겨봅니다.

시작은 4월부터이긴 했습니다만 학기 중간에 흐름이 자주 끊기고 오래 듣다보니 내용이 거의 다 날라갔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방학부터 해서 12월에 응시하였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준비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7-8월
이때는 방학중이어서 다른 활동 없이 강의 진행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수강을 하며 슈웨이져에 밑줄과 필기를 해나가고 수업중에는 깔끔히 정리할수 없어따로 연습장에 휘갈기는 식으로 필기를 해 두었습니다.

그다음 복습시간때는 해당진도 슈웨이저를 읽고 밑줄을 쳐나가고, 한글과 영어를 섞어 서브노트에 정리를 하였습니다. 해당 챕터가 끝나면 컨셉체크 등 문제를 바로바로 풀었습니다.

9월
휴학을 할수가 없어 학교수업과 시험준비를 병행하였습니다. 21학점을 수강중이었습니다.

학교수업과 병행하다보니 절대적인 공부량은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이 소홀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8월 9월 수업을 듣고 약 9월 중군~말 경 1회독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때 문제된 것이 있는데 윤리공부를 계속 미룬 점입니다.

사실 윤리는 수업보다 스스로 계속 읽고 익히는것이 더 중요했음에도 이를 간과하였네요.

10월
윤리를 제외하고 다 보았습니다. 내용 흐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강의도 보며 슈웨이저를 기초로 수업을 진행한 순서대로 다시 보았습니다.

슈웨이저 뿐만아니라 이때 서브노트를 활용하였습니다. 문방구 천원짜리 공책 기준으로 한 과목당 약 반권정도 분량이 되더군요. fra의 경우는 3/4 권 정도 소비한듯 하네요.

이때 복습하면서 풀었던 문제들도 다시 풀고, 한권이 끝났을때 맨 마지막에 있는 문제들도 풀어보고 채점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중순이 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cfa공부가 다소 미진했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감을 잃지 않으려 서브노트를 챙겨서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보았습니다.



11월
문제를 풀기 시작하며 내용을 다잡을 계획이었으나 쉽게 못했습니다.. ㅠㅠ

시간이 촉박한 감이 있어 중요내용 위주로 계속해서 암기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문제풀기에 돌입합니다.

e패스에서 온 파이널 교재가 2권이 있는데 상당히 두껍더군요. 문항수도 엄청났습니다.

처음에는 각 과목별로 조금씩 풀어내기 시작하는데 정답률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학교 과제가 몰려서 나오는 기간이다 보니 공부를 하지 못하는 날도 생기더군요.

그래도 최대한 책을 보자고 생각하며 잠을 줄이는 방향으로 했던것 같네요.

시간이 부족해 파이널리뷰는 과목별로 50~60문제도 풀지 못한채 덮어야 했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게 중요했는데 이를 놓친 것 같습니다.


12월

시험을 앞두고서야 이제는 시간이 정말 없다 싶어서 뭘 해야할지 잘 몰랐습니다.

뭘해도 잘 안들어오고 기말고사도 공부도 하고 그래도 문제 푼 것이 부족해서 문제를 최대한 풀려고 했습니다.

시험전날

정말 이날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필요 준비물을 챙기고 다시 점검한 뒤 자려했는데 긴장이 되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

역시나 잠이 오지 않아 몇번을 깼던 기억이 나네요.

준비하며 느낀점을 다시 몇개 적어보자면,

1. 서브노트의 활용이 중요하다

여러 후기에서 어떤분은 필수로 만들어라, 또 어떤분은 그렇게 시간 들이는것보다 몇번 더 보는게 낫다 말씀이 많았는데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윤리를 미리 하자.
암기라 마지막에 한다고들 하는데 그냥 중간중간에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은근 다른 것들이 많아 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3. 개념이 어렵지 않다.
이 이야기도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lv1의 경우 상당히 심화되어 이해가 안되다거나 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이었습니다.

단지 그 분량이 많아 외운것을 까먹는 것이었지요.

계속해서 공부가 힘들때마다 '어려운 것과 생소한 것은 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반복했습니다.

4. 미리 문제를 풀자
제 당초 목표는 슈웨이저 3회독 + 문제풀기 약 20일~1달 이었는데 위에 썼듯이 문제풀이를 한 시간이 상당히 적었습니다.

이게 나중에는 엄청 불안하더라구요. 어떻게 문제가 나오는지 감도 잘 안잡히던 수준이었습니다.

  • 이정*
  • Level 1 합격후기,대학생,전공자 New
  • 조회수 236
  • 등록일 2020-02-09

12월에 있었던 레벨 1 시험에서 상위 10% 이내의 성적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윤리와 파생&대체투자를 제외한 모든 과목은 상위 10%이내에 드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는 전공자이고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방학기간이었던 8월 중순 즈음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학교를 다니면서 수업 외 시간의 대부분을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인강은 1회독만 한 후 나중에 복습할 때 기억이 잘 안나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잠깐 다시 듣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다른 분이 만들어놓은 요약노트를 참고한 것이 공부 시간을 줄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공자이기 때문에 유리한 부분은 있었지만, 높은 점수로 여유롭게 통과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본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슈웨이저에 있는 Practice Exam을 제외하고, 이패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테스트 뱅크와 협회에서 제공하는 Mock Exam을 시험 약 3주 전부터 거의 다 풀었습니다.(Mock Exam은 3회분 모두 시간을 재고 실제 시험처럼 풀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개념이 어느 정도 잡히셨다면,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점을 다시 복습해가는 방식으로 공부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진주*
  • 2019 DEC CFA LV1 합격후기 (대학생, 비전공자)
  • 조회수 241
  • 등록일 2020-02-08

이패스 코리아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 짧게나마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앞서 후기 작성 해주신 분들을 보니 개별 과목에 대한 디테일을 그 분들보다 잘 쓰진 못할 것 같아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대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공대+공대를 복수전공 하느라 6전공을 들으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학기 중 각 과목 난이도도 그렇고 프로젝트가 있어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일어나서 수업 전까지 인강 듣고 수업 듣고 다시 인강듣고 학교 과제, 프로젝트, 공부를 했습니다.

인강은 빨리 끊었는데 게으름 피우다가 8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전공자에게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비전공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양이 너무 방대했습니다.
퀀트 과목만 익숙했고 나머지는 너무 생소한 개념들이라 힘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된다고 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안다는 것은 함정에 낚이지 않는 것인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그 함정에 빠져보고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협회에서 제공하는 Mock exam 과 슈웨이저 마지막 권 practice exam 이 모두 실제 시험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강은 비중이 큰 과목 (FRA,FIXED INCOME), 개인적으로 어려운 과목인 경제만 2회독을 하고 나머지는 1회독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70퍼를 살짝 넘거나 약간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았고 비중 6프로 인 줄 알고 공부 거의 안한 AI를 50퍼보다 점수를 못 받았습니다.

그러나 종합점수는 턱걸이로 합격했습니다.

아무쪼록 건승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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