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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소*
  • CFA 8월 시험 이패스와 함께 합격다짐! New
  • 조회수 203
  • 등록일 2024-05-10



우선 나는 8월 cfa level 1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함께 협업하는 이패스코리아의 도움을 받아서,

인강과 교재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다.

 

이패스 프렌즈는 국내 여러 금융 자격증뿐만 아니라 국제 자격증에 대해서도 지원을 해주니,

uic소속 대학생들은 특히나 자격증 준비할 때 이패스프렌즈 헤택을 봤으면 좋겠다.

 

사실 여타 국내 자격증들은 취득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준비기간 2주~1달) 인강을 보지 않는 편을 추천하지만,

cfa같은 경우 최소 5-6개월을 공부해야한다는 점에서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인강의 도움을 받는 것이 시간 절약에도 좋고,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에도 적합하다.

 

cfa 강의는 이패스가 제일 유명하고 잘 가르친다고 들어서 고민없이 이패스를 선택하기도 했다.

 

4월 계획은 다음과 같다.

FSA강의 35개, EI강의 21개, PM강의 11개 수강

FSA 슈웨이저 문제 풀이 및 PM 문제풀이 정도이다.

 

4/23기점으로 EI강의21개를 제외하고 완료하였따.

남은 일주일동안은 EI 강의를 하루에 3-4개씩 들을 예정이다.

 

여담이지만 과목 비중도 높고 어렵다고 들은 FSA강의를 제일 먼저 들어서 그런지,

 

여타 과목들의 난의도가 굉장히 쉽게 느껴진다. (아직 파생이다 ETHIC을 안해서 그럴지도,,ㅋㅋ~)

 

아직 세 명의 강사님들만 접해봤지만, 그 중에서도 권오상 선생님의 강의력은 정말 최고~이다.

CFA준비하기 이전에 정말 많은 후기를 봐왔었는데 권오상 선생님의 수업을 그렇게나 극찬했는지 이유를 알 수 있는 요즘이다.

 

덕분에 오랜만에 공부하는 회계 공부가 굉장히 재밌었다.\

 

CFA 공부를 하려면 인강도 필요하지만 각종 교재도 필수이다.

슈웨이저,, 목이그젬,, 테스트 뱅크..

처음 준비를 할 떈 당췌 뭔말인지 몰랐는데 정리하자면

 

슈웨이저- 어떤 똑똒한 사람이 CFA과목내용을 예쁘게 정리해둔거(요약본은 아님,공식교재도 아님)

MOCK EXAM- 말그대로 모의고사. 보통 슈웨이저 풀고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N회독을 진행한다

TEST BANK-기출 문제집?인듯. 공식 교재는 아니고 실제 시험보다 난이도가 훨씬 어렵다고 한다.

 

이패스 프렌즈는 감사하게도 테스트뱅크를 제공해준다....(사실 큰 도움이 될진 아직 모르겠다만,,, )

슈웨이저는 따로 사야함~!! 교재만 100,000원대가 넘으니 알아서 잘 고려하시길,,필수긴함

 

무튼 아직까지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은 딱히 있진 않지만 정말 엉덩이 싸움이라고 생각된다.

이 지겹고 긴 싸움이 아직 4개월이나 남은게 눈물이 난다(안남)

다음달에는 또다른 3과목의 인강과 문제풀이를 할 것이다..

제일 중요한건 절대 미루지 않는 것과 1회독을 빨리 끝내는 것.

하루에 무조건 5-6시간은 공부하고 있다.

 

여타 금융 자격증도 그렇고 알다시피 이론 공부한다고 문제가 풀리진 않는다.

계속 문제에 닥쳐봐야지 CFA협회가 어떤 의도로 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나도 이 지겨운 인강 좀 빨리 끝내고 문제풀이하면서 오답이나 하고싶다......목이그젬을 한 번에 풀 수 있는 지식을 빨리 갖추고 싶다ㅡ,,,,,,

 

 

 

4월 후기 끝

 

 

 


  • 송호*
  • CFA 시험 준비와 교재에 대하여! New
  • 조회수 230
  • 등록일 2024-05-10

 

지난 번 포스팅에서 상반기 이패스프렌즈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다만 부끄럽게도 수강을 시작한 직후 시험기간과 겹치게 되어 아직 많이는 듣지 못했다.

사실 중간고사가 끝난 현재는 5월 11일에 응시 예정인 ADsP를 공부하고 있기도 하고,

병행 중인 대외활동들까지 있어서 공강 시간과 주말에 집중해서 몰아듣게 될 것 같다.

 

아, 그리고 중간고사 때문에 기존에 계획했던 공부 순서를 변경하게 되었다.

대부분 FRA 과목으로 공부를 시작하지만 워낙 양이 방대한 탓에

기억력 휘발이슈를 고려해 시험기간을 피해서 듣기로 결정,

상대적으로 익숙한 통계 관련 과목인 Quantitative Methods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달 공부 시간은 다음과 같다.

 

1) 이용하면서 만족/불만족스러웠던 점

현재까지 불만족스러운 점은 없다.

제값을 주고 구매한 것과 동일한 강의와 학습 자료를 제공해주기에 강의를 수강함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나름 고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인강 사이트를 접해왔는데 흔히들 겪는 영상 플레이어에 대한 불편도 (아직까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선생님을 선정할 수 있다는 점은 다소 특이했는데, 이것 또한 문의 결과 선정 이후 처음 두 강의를 완강하기 전 사이트 내 1대1 문의를 통해 교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2) 강사 후기

현재 유OO 강사님의 Quantitative Methods를 듣고 있다. 초반에는 고등학교와 경영경제수학, 경영통계학에서 배웠던 통계학의 기본 개념이 등장한다. 분산과 표준편차, 상관계수, skewness 등 익숙하면서도 잊고 있었던 개념들을 다시 배울 수 있었고 sampling이나 가설 검증 등 상대적으로 낯선 이론들도 학습할 수 있는 과목이었다.

 

유OO 강사님은 또렷한 발음과 적당한 템포로 강의해주시는데, 강의를 듣다보면 통계학을 오래 가르치신, 소위 짬이 있으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포인트는 강조하며 상대적으로 장황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슈웨이져 노트의 설명을 한글로 쉽게 설명해주신다.


 

 

3) 이패스 강의, 교재가 공부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그렇지 않을 경우 왜인지


 

강의 수강 시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는 책들이다. 2024 슈웨이져와는 별개로 권오상 강사님의 FSA 강의가 2023 버전이라 제공해준다고 한다. 두 번째 사진은 흔히들 테뱅이라고 부르는 테스트 뱅크, 즉 문제집이다. Final Review 커리큘럼에서 교재로 쓰인다고하는데 아직 진도율이 까마득한 관계로... 당분간은 펼쳐볼 일이 없을 것 같다.

 

강의의 경우 이미 CFA 준비를 함에 있어 국룰이라고 알려진 이패스의 강의인만큼 강의 커리큘럼은 잘 짜져있는 편이고, 다양한 강사님들의 대부분의 강의들의 러닝타임이 1시간 이내라 하루에 짬짬이 공부하기에 매우 용이한 편이다.

 

 

4) 시험 공부 중 어려웠던 부분

수강 중인 QM 과목에서는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은 없다. 다음으로 수강할 FSA 과목이 심히 걱정되는 바인데, 방대한 분량도 분량이거니와 원체 회계 과목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편이기 때문이다. 통계 과목이 그렇지만 아직까진 크게 영어 독해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지는 않아 슈웨이져 노트를 통한 복습에도 큰 무리는 없었다.

 

그래서 현재 생각하고 있는 진도는 우선 QM을 5월 초중반에 끝내고 35강으로 이루어진 FSA와 Equity Investment, 나아가 Economics까지 6월 초까지 빠르게 완강하는 것인데, ADsP 시험을 치룬 후 쉼없이 시험 모드에 돌입해야 될 듯 하다.

 

 

다음 이패스프렌즈 후기 포스트는 5월 말에 올리게 되겠지만 포스팅을 위한 포스팅보다도 공부 과정에 있어서 스스로 채찍질을 하기 위해서라도 좀 더 자주 올리려고 한다. 비싼 돈 내고 접수한 시험에 떨어지는 일은 없도록 열심히 공부하자!


 

 

  • 박형*
  • Lv3 삼수생의 5년 여정
  • 조회수 1150
  • 등록일 2024-04-17

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 02월 CFA III 합격을 하게되어 후기를 남기게된 Lv3 삼수생입니다. 후기에 앞서 지난 5년간 Lvevl 1부터 Level3까지 함께 해온 이패스 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CFA 수험 과정]



Level 1 : 2019년 06월 Pass



Level 2 : 2020년 12월 Pass



Level 3 : 2021년 Fail / 2022년 Fail(미응시) / 2024년 Pass



 



호기롭게 Level 1과 Level2를 한번에 통과하면서 Level3도 빠르게 합격할줄 알았으나, 취직을 하며 공부할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렇게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이패스를 통해 FRM을 합격하면서 시간이 조금 늘어진것도 있지만, 5년이라는 시간일 걸리게 될줄은 시작하면서 생각치 못했던 부분입니다. 기존 Level 1과 Level 2는 스스로 노트정리와 인강을 여러번 들으면서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었으나, Level 3는 오히려 노트정리도, 인강 다회 시청도 하지 않고 합격을 하게되어 조금 놀랍기도 했습니다. 합격을 하게된 비결 아닌 비결을 지금부터 적어보려고 합니다.



1. Level 3은 Level 1과 Level 2랑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Level 3을 공부하면서 다른 수험생 분들도 느끼셨던 부분이 기존 시험과는 다르다는 점이고, 저 또한 Level 1 & 2와는 다름을 느꼈습니다. 사실 앞의 두 시험의 경우는 내가 해당 주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Level 3는 저에게 "너 이거 당연히 알고 있잖아, 그러면 이게 어떻게 적용이 되는거고, 효과는 어떤거야?"라고 한 단계 더 나간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 초반에는 레벨1과 레벨2처럼 외우고, 적용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으나, 가면 갈 수록 오히려 복잡해지고 정리가 되지 않는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2. 주제는 하나, "고객 포트폴리오 관리"



Level 3을 관통하는 단 한가지를 꼽으라면 Wealth Management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부적인 주제가 자산관리라는 큰 틀안에서 움직이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앞서 말씀드린 "어떻게 적용이 되는건가"라는 부분과, 레벨1과 2의 방식대로 공부하는것이 오히려 더 복잡하게 생각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준비를 하시다보면, 서로 다른 주제에서 굉장히 비슷한 단어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LOS를 마주칠 것이며,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생각하는 공부 방식이 레벨 3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별 공통점을 찾고, 유기적으로 이해하며 "고객 자산관리"라는 큰 틀안에서 이해해보면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 모든것을 알려고 하지 말자, 오히려 다친다.



어떤 시험이든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은 이해를 통해 해소할 수 있지만, 여러번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뛰어넘는것도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FX가 그랬으며,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제외한 이해가 되지 않는 나머지 LOS들은 "이런 내용들이 있었지" 수준에서 읽고 넘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 시간에 "이건 조금만 더 보면 뭔가 알 것 같은데"하는 주제에 시간 투자를 해서 합격하는 방법을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레벨3의 경우는 저처럼 직장인 분들이 많을 것이고, 시험장에도 다양한 나잇대의 분들이 시험을 보러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인강도 중요하다, 하지만 스스로 읽는 것에 집중하고 문제는 꼭 풀자.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직장인은 시간이 부족합니다. 인강을 여러번 듣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인강 1회 시청 후 슈웨이져 노트를 6번은 본 것 같습니다. 책 5~6회독을 어떻게 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처음에는 일단 읽습니다. 정독을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붙잡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두번 세번이 넘어가면 어느순간 이해되는 부분도 생기고, 책 전체를 보는데 시간이 확연히 줄어든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또한 다독을 하시면서도 문제는 꼭 여러번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몰랐던 부분은 분명 계속 틀릴것이고, 그 부분이 틀리지 않을때까지 다시 보는 것이 점수를 올리고 합격을 하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Mock Exam과 책에 있는 문제를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Mock Exam은 애매하다고 생각한 문제는 과감하게 틀렸다고 채점하며 초반에는 정답률이 50% 중반이었으나, 여러번 풀면서 70% 중반까지 올리면서 자신감도 얻고, 시험에서 덜 당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세이의 경우는 짧고 간결하게, "OOO이 좋다. 1) OOO은 XXX효과가 있다. 2) OOOO이 ◇◇◇에 비해 ~부분에서 장점이 있다."식으로 작성했습니다. 레벨 3을 치면서 영어 에세이가 문제가 아니라 공부하지 않은 제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지난 5년간 애증의 CFA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해준 이패스 코리아와 항상 옆에서 응원해준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레벨 1을 준비하시는 초시생분들과, 저처럼 오랜기간 레벨3를 준비하신 장수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이것으로 레벨3 합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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